소설가 신경숙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 남진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경숙의 남편 남진우는 1960년 생으로 신경숙보다 3살 연상의 대학교수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진우는 지난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 문단에 데뷔했다. 그는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남진우는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소설가 이응준은 허핑턴포스트 기고를 통해 신경숙이 일본 작가 미사마 유키오의 작품을 비롯해 다수의 책 일부와 몇몇 작품의 모티프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박주은기자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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