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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익명이 건네는 달콤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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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6-17 18:24:21 수정 : 2015-06-18 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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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시작된 이 '익명의 위로 문화'는 위로받고 싶은 청춘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박윤희 기자·정예진 디자이너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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