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의 10대 리즈 시절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 하이틴스타 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하이틴스타로 방송, 영화, 광고계를 섭렵하던 이미연의 풋풋했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많은 네티즌들은 '모태미녀'인 이미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미연 소속사 (주)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17일 "이미연이 영화 '해피페이스북'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영화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여러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으로, 이미연은 드라마작가이자 사연 있는 미혼모인 조경아 역을 맡는다. '6년째 연애 중'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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