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 5)의 개봉을 앞두고 생애 첫 방한을 확정지었다.
1987년 5월1일 생인 클라크는 영화 ‘스파이크 아일랜드’, ‘돔 헤밍웨이’, ‘오버드라이브’, ‘섀클드’, ‘트라이애식 어택’ 등에 출연했으며 HBO의 인기 미드 시리즈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2년에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왕좌의 게임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오는 7월2일 개봉 예정인 '터미네이터 5'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아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알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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