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경험한 아픈 과거를 딛고,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김지연 기자·양혜정 디자이너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06-13 07:00:00 수정 : 2015-06-13 07:00:00
왕따를 경험한 아픈 과거를 딛고,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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