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과거 화보서 매력적인 모습 선보여 '볼륨감이 살아있네'

서현진

서현진, 과거 화보서 매력적인 모습 선보여 '볼륨감이 살아있네'

서현진의 과거 섹시 화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진은 과거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에서 금빛 원피스를 입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현진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현진은 지난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지만 2003년 해체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서현진은 9일 방송된 '택시'에 황석정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서현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현진 섹시하네", "서현진, 이쁘다", "서현진, 걸그룹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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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