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크리스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소파에 앉아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크리스탈은 평범한 흰 셔츠를 입고도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탈은 가수활동외에도 SBS 드라마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등 브라운관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주은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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