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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과거 예명 징거에서 정하나로 개명 '이유 뭔가 했더니...'

입력 : 2015-06-03 11:39:22 수정 : 2015-06-03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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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정하나, 과거 예명 징거에서 정하나로 개명 '이유 뭔가 했더니...'

정하나가 과거 방송에서 개명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시크릿 정하나는 과거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과거 예명인 징거로 활동하다가 다시 정하나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하나는 "지난 해 큰 사고가 있었다.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본명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건강은 어떤가?"라고 물었고 정하나는 "원래 건강하다. 몸은 정말 괜찮다"고 답했다.

한편 한선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는 글과 함께 정하나가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에 출연한 캡처 화면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하나, 잘 지내길", "정하나, 왜 불화설이야?", "정하나, 말 조심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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