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반려견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반려견과 다정히 붙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만사 사이프리드 반려견도 컵에 입을 대는 모습으로 주인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인 타임', '레미제라블', '위아영' 등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박주은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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