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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과거 방송서 루머 해명 '인터넷에 접대사진까지?'

입력 : 2015-06-01 07:17:48 수정 : 2015-06-01 0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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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유이, 과거 방송서 루머 해명 '인터넷에 접대사진까지?'

유이가 과거 방송에서 '대기업 회장의 스폰서'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스폰서라는 소문을 인터넷을 통해 알았다. 내 이름을 치면 스폰서, 접대사진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떴다. 심지어는 내 친구에게 다른 친구가 그런 말을 하면서 '너만 모르는 거다'고 말해 그 친구가 나에게 사실을 물어본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이는 "처음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면 정말 사실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해명할 기회를 계속 찾고 있었다"며 "당시 광고촬영을 많이 했는데 휴대전화나 주류 등 연예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광고였다. 그래서 그런 소문이 난 게 아닌가 싶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5월31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이, 이쁘다", "유이, 왜 저런 루머가", "유이, 광희랑 소개팅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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