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피투게더 윤현숙(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
'해피투게더' 윤현숙의 무결점 비키니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윤현숙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윤현숙은 "이 사진을 찍었을 줄은 몰랐다"라며 당황했다. 이날 MC들은 윤현숙의 몸매를 보고 "진짜 애플힙이다"고 감탄했다.
윤현숙은 몸매공개에 "최근 미국에선 가슴이 아니라 힙이 유행이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관리법을 전했다.
이에 윤현숙의 인스타그램 사진도 화제다. 지난 2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 갈꺼야, 어떤 수영복을 잊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40대로 믿기지 않는 무결점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ZAM)', '코코' 멤버로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배우로 재기해 드라마 '애정만만세', '달콤한 인생' 등에 출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명품 몸매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콜라병 몸매네" "해피투게더 윤현숙, 40대 몸매라 믿기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