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중식당 '목란' 탕수육 화제…위치와 가격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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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중식당 '목란' 탕수육 화제…위치와 가격 살펴보니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서 파는 탕수육 가격이 궁금증을 모았다.

이연복 탕수육은 지난 3월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스타 셰프 레이먼킴에 의해 유명세를 탔다.

당시 레이먼킴은 "제일 맛있는 요리를 하는 셰프는 누구냐"는 질문에 "연남동 이연복 셰프"라고 답하며 특히 이연복 셰프의 탕수육을 최고의 요리로 꼽았다.
 
이연복 탕수육은 중식당 '목란'에서 맛볼 수 있다. 목란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으며 탕수육 가격은 2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연복 쉐프는 "감자전분 70에 옥수수 전분 30 비율로 반죽한다. 반죽할 때 식용유를 넣는다. 식용유와 계란을 치댄다. 그러면 튀길 때 공기층이 생겨 더 바삭 바삭하다"고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이슈팀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