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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
임지연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50대인 지금도 34-24-3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 '34(가슴)'는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며 "요즘 이 정도 안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사실 36(가슴)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화면에서 임지연은 수영을 즐기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고, 그은 20대 못지 않은 굴욕없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지연 몸매, 부럽다" "임지연 몸매, 와" "임지연 몸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9회에서 임지연의 마지막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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