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라스' 임수향 초아, 90년생 동갑내기의 몸매대결...살색이 한가득 '아찔하네'

입력 : 2015-05-21 13:42:44 수정 : 2015-05-21 13:42:44

인쇄 메일 url 공유 - +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라스' 임수향 초아, 90년생 동갑내기의 몸매대결...살색이 한가득 '아찔하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몸매 대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초아는 과거 남성 전문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누드톤 시스루 상의와 화이트 숏 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초아는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통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임수향은 과거 출연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샤워신을 선보였다.

당시 임수향은 선명한 쇄골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임수향과 초아는 20일 저녁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990년생으로 알려져있다. 초아는 1990년 3월 6일에 태어났고,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생이다. 만 25살, 올해로 26살이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살색이 한가득이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아찔해"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몸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린 '상큼 발랄'
  • 아린 '상큼 발랄'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