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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 `감자`를 안고 있는 앤디. |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은 강력한 토네이도에 휩쓸려간 강아지 감자(애칭)가 토네이도 발생 2일 만에 살아서 주인을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앤디와 브랜디는 불행하게도 이번 토네이도의 이동 경로에 살고 있었다.
폭풍 사이렌을 듣고 피신한 앤디씨 가족은 다행히 모두 무사했지만, 애견 감자는 그 어떤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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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다행히 모두 무사했다. |
그러던 중 약 100m 떨어진 차량의 잔해 속에 앉아있는 감자를 발견했고, 주인을 본 감자는 힘차게 뛰어 주인 품에 다시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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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 감자를 찾은 감동에 말을 잊지 못하는 앤디.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NB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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