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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주미/ 미샤 광고 캡처 |
충격적인 일을 당한 후 나타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생물학적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9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제임스 로어 박사가 PTSD의 영향을 다룬 64편의 연구논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이같이 결론났다고 전했다.
로어 박사는 "PTSD는 염색체의 말단부인 텔로미어가 세포가 노화되면서 점점 짧아지는 속도를 가속화시킨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여성 잡지에서는 외모를 어려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식품은 메이플시럽으로 캐나다 퀘벡주에 주로 분포하는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농축한 것으로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어 노화를 효과적으로 늦춰준다.
하지만 설탕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하루 한 숟가락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식품은 오이로 딱딱한 껍질에 주로 함유된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하고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으며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하는 것을 발견했다.
세 번째 음식은 코코넛 오일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유(코코넛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음식은 식용 꽃잎 또는 잎채소로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또한 장미 꽃잎과 같은 식용 꽃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고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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