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24·레퀴야)를 폭행한 파비앙 에스토야노프(알 나스르)가 연봉 50% 삭감과 추가 징계를 받는을 것으로 알려졌다.
알 리야드, 유로스포츠 아랍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 시각) 알 나스르의 구단주인 파이살 빈 투르티 빈 나세르 왕자가 소식을 접한 뒤 분노를 터뜨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세르 왕자는 알 나스르의 일원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라며 그 자리에서 에스토야노프의 잔여 시즌 연봉 50%를 삭감하고, 추가 처분을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남태희는 7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 최종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남태희는 1골 1도움, 페널티킥까지 유도해 팀을 3-1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남태희는 경기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도중 상대팀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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