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래퍼 빈지노(28·본명 임성빈)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와 열애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스테파니 미초바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독일 출신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평소에 보여진 발랄한 소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화끈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몸매와 더불어 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목은정 한복패션쇼 등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인기 래퍼 빈지노의 그녀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국어인 독일어는 물론 영어에 능통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월한 외모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한국 팬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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