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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열파참 화제 주목에 "던파 나한테 상주세요 양심적으로"

입력 : 2015-05-04 10:43:17 수정 : 2015-05-04 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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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열파참으로 과거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던파걸이 화제가 되자 "상을 달라"고 귀엽게 어필했다.

서유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던파 나한테 상주세요. 양심적으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서유리는 백종원의 방송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서유리에게 까르보나라를 대접했다. 이어 채팅방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열파참'이라는 단어를 본 후 "그런 말 쓰면 안된다. 그건 매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당황했고 백종원은 "다른 이야기 한 거다. 파는 안 넣는다"라고 말했다. 열파참은 제 3대 던파걸로 활동할 당시 신기술을 소개하며 "열파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서유리는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유리가 홍보하던 게임 던파까지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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