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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야구공에 맞아 부은 얼굴 공개 ‘치마 입고 쩍벌 포즈로 야구 하다 공에 맞다?’

입력 : 2015-05-03 07:30:18 수정 : 2015-05-03 0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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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아이유
아이유, 야구공에 맞아 부은 얼굴 공개 ‘치마 입고 쩍벌 포즈로 야구 하다 공에 맞다?’

아이유의 야구 연습 하는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실내 연습장에서 다친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유는 열정적인 자세로 야구공을 배팅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바지 아님", "한터 오빠 보다 잘함"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아이유는 "결국 얼굴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의 얼굴은 공에 맞아 다소 부은 모습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로듀사 아이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드라마 촬영해야 하는데.. 왜그러셨어요” “프로듀사 아이유, 아 귀여워라” “프로듀사 아이유, 지금 다 가라앉았죠?” “프로듀사 아이유, 치마 입고 포즈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5월 15일 첫방송되는 KBS2 '프로듀사'에 가수 신디 역으로 출연한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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