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가 과거 가인에 대해 말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는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아이유는 운동을 하던 중 다가오는 카메라를 향해 "가인이요? 우리 회사 그 가인 언니요? 뒷담화를 하라는 거냐"며 "앞담화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자기 것처럼 하는 거다. 나보고 남장을 하래.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가 막 도는데 끼를 부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 언니 섹시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KBS 2TV 새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 가슴골 드러나" "프로듀사 아이유, 가슴골 섹시하네"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 야한거 아니야"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 언니 끼 많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대전차 방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849.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행정부 NSS를 대하는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622.jpg
)
![[이종호칼럼] AI 대전환 시대, 과감히 혁신하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59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이길 때 멈춘 핀란드의 계산된 생존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8/128/2025122850858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