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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한 사립대학 정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교정을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 세계일보 자료사진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7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에서 84개 대학(44%)이, 정시에서는 162개(82%) 대학이 각각 한국사를 입시에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건국대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80개교가 한국사 응시생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경희대 등 23개교는 다른 영역과 점수를 합산해 활용한다. 서울교대 등 8개교는 한국사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설정하고 한국해양대 등 50개교는 응시 여부만 확인한다.
2017학년도 대학 전체 모집인원은 35만5745명으로 2016학년도 36만5309명보다 9564명 줄었다. 반면 수시모집 인원은 24만8669명으로 전년보다 4921명 증가했다. 수시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대비 69.9%로 전년도(66.7%)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
대교협은 이번 시행계획을 책자로 만들어 고교와 시·도교육청 등에 배포하는 한편 ‘KCUE 대입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세종=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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