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연상의 이혼녀, 고스펙 허당녀, 3류 섹시 여배우는 되고 나만 안되는 그 놈, 방명수!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과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되는 사자대면 스캔들 드라마로 5월 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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