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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비키니 자태가 노출 처음? 과거 목욕신도 있다! '아찔해'

입력 : 2015-04-30 09:28:14 수정 : 2015-04-30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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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비키니 자태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에서 목욕신으로 노출 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세연은 어제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2'에서 펜싱 국가대표 출신 경위 영희 역을 맡아 도둑집안의 외아들 철수(홍종현 분)과 사랑을 한다. 이 때  진세연은 범인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도, 비키니를 입게 됐다.

날씬한 팔 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자 온라인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진세연은 과거 KBS2 드라마 '각시탈'에서도 수위 높은 목욕신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진세연 목욕신 은근히 야해", "진세연 비키니 몸매 대박", "진세연 몸매 다시 봤다", "진세연 얼굴은 아기인데..", "진세연 베이글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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