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엄마아빠의 맘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주말 3일간 총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 특히 교육에 특화된 아파트답게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젊은 부모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견본주택 내에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이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엄마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교육 특화를 앞세워 엄마들의 맘을 사로잡는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의정부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이 조성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이날 미리 선보인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YBM과 연계한 영어마을(가칭)을 조성하고 중·고등학생부터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와 문법 등을 교육할 계획. 여기에 능률교육과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영어·독서·한글·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부 설계로 모든 타입(78·81·84㎡)에 주방공간에 특화 된 알파룸을 선보인다. 이 공간은 맘스 오피스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드레스룸, 다양한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 또한 적용해 엄마(주부)들의 편의를 생각한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
아빠의 마음을 잡는 설계 역시 도입한다. 주로 드레스룸으로 꾸며지던 안방 공간을 창이 있는 서재로 꾸민 것. 이는 지역 내 남성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B㎡타입에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게스트룸이 조성 될 예정이다. 이 역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친척은 물론 손님이 방문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분양관계자는 “의정부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설계를 선보이려 노력했다”며 “그 결과 엄마와 아빠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설계가 도입될 수 있었다. 덕분에 좋은 평가가 이어져 분양성공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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