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파트리시아 에벨(49)은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멈춰 있던 포드 머스탱 자동차와 추돌했다. 차에 타고 있던 에벨과 그의 10살 된 손자는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에벨은 당시 차량 안에서 비키니만 입고 있었다고 허핑턴 포스트가 23일 전했다.
에벨은 손자와 함께 수영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거부한 에벨의 입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났다”며 “에벨은 미성년자를 차에 태운 채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전했다.
추돌 사고를 당한 머스탱 운전자는 병원으로 후송됐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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