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 간에 자주 터치하고 진정한 사랑을 나눌 때 꼭 필요한 신체적 부위? 일명 뱃살 또는 옆구리살, 웃기는 말로 '배둘레햄' 이라고도 하죠. 너무 많이 있어도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도 그렇고ㅋ, 참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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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14 06:00:00 수정 : 2015-04-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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