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가 예원의 발마사지를 해줬다.
4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놀이공원으로 데이트를 하러 갔다.
구두를 신은 예원을 위해 헨리는 잠시 벤치에 앉혀놓고 발을 주물러줬다. 예원은 당황했지만 곧 자신도 헨리의 발을 주물러줬다.
두 사람은 서로 발 마사지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04-11 17:34:38 수정 : 2015-04-11 17:34:38
헨리가 예원의 발마사지를 해줬다.
4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놀이공원으로 데이트를 하러 갔다.
구두를 신은 예원을 위해 헨리는 잠시 벤치에 앉혀놓고 발을 주물러줬다. 예원은 당황했지만 곧 자신도 헨리의 발을 주물러줬다.
두 사람은 서로 발 마사지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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