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여배우 류엔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funE 패션 서바이벌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앞서 방송됐던 SBS 패션 서바이벌 '패션왕 코리아'의 새로운 버전으로 '패션왕 코리아' 시즌 1, 2에서 TOP3에 올랐던 정두영, 곽현주, 고태용 디자이너가 중국 출신 디자이너들과 함께 서바이벌 미션을 함께 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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