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여성 장관이 부티크에서 새 옷을 입어 보던 중 CCTV가 탈의실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AP 통신이 3일 전했다.
인도 연방 정부의 슴리티 이라니 인적개발장관은 남서부 휴양지 고아의 한 부티크에 들러 탈의실에서 신상품을 입어 보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보좌관들이 탈의실에 CCTV가 설치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경찰 조사 결과 설치된 카메라는 룸 안의 손님들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이 말했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며, 체포될 경우 여성 품위 손상 혐의로 최대 징역 2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도심 마라톤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9036.jpg
)
![[특파원리포트] 한·일 국방장관 회담의 어떤 이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9028.jpg
)
![[이종호칼럼]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899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스토리텔러 ‘전기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90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