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측은 올해 총 5만개의 남자라면이 경품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팔도는 또 제주유나이티드FC와 함께 남자라면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제주유나이티드와 울산현대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남자라면을 증정할 계획이다.
올해 총 지급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2012년에는 1982명, 2014년에는 1000명의 입장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남자라면을 증정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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