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12년(오리지널)·15년(리바이벌)·18년(앨러디스) 등 기본 제품과 '캐스크 스트랭스', '18년 포트 피니쉬' 등 스페셜 에디션 제품 등 5가지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와 하이랜드 경계지역의 드로낙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글렌드로낙은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전통적인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해 독특한 맛을 낸다고 선보주류교역 측은 설명했다.
전국 주요 바와 싱글몰트 위스키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2년 제품 기준으로 7만8천원(700㎖)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