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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100세 할머니, 상어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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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 했던 할머니를 기억하는가? 그 할머니가 약속대로 이번에는 대서양에 들어가 상어들을 만났다. (▶ 관련기사 : 하늘에서 만끽한 '100번째' 생일…할머니의 도전)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사는 조지나 하우드 할머니(100)는 이날 웨스턴 케이프 주 간스바이 인근 해안에 몸을 던져 상어들을 직접 만났다.

잠수복을 입고 전문 다이버들과 함께 보호철창에 들어가 바닷속을 탐험한 할머니는 또 하나의 임무를 해냈다는 생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상어들을 직접 만나니 기쁘다”며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탐험은 다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하우드 할머니는 단순히 상어를 만나는 데 이번 탐험의 의미를 한정하지 않았다. 그는 “상어들은 무분별한 포획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며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우드 할머니는 생일 자축뿐만 아니라 남아공 국립바다구조연구소의 기금 마련을 위해 스카이다이빙과 바닷속 탐험을 기획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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