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원은 13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의 옥재요 도예갤러리에서 국내에서 가장 큰 도자기임을 인정하는 공식인증 기록증 수여식을 열었다.
이 도자기는 전통 망댕이 장작가마에서 소성한 항아리 도자기다. 분청사기의 한 종류인 이 도자기는 높이 109㎝, 둘레 192.8㎝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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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예가 윤상길씨가 국내에서 가장 큰 도자기로 기록된 도자기를 소개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2011년 6월28일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 심판관으로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은 세계 최대 옹기가 있다.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옹기로 등재된 이 옹기는 수직높이 223㎝, 옹기입구 둘레 214㎝, 최대둘레 517.6㎝, 바닥둘레 285㎝, 옹기입구 지름(외경) 69.4㎝에 이른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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