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기 이세용
, 각각 쏙 빼닮은 아들 공개
‘천방지축 매력
’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꾸며져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본명 김희민
), 박태준과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 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이날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만
20세에 출산한 아들 이재원 군을 공개했다
.
홍영기 아들 재원 군은 아빠
, 엄마와 집안을 뛰어다니며 천방지축 매력을 드러냈다
.
특히 재원 군은 이영자
, 오만석의 방문에도 낯을 가리지 않고 격하게 반기는가 하면 오만석 품에 안겨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
한편 홍영기는
21살에 임신했을 당시에 대해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났다
. 아이를 지우지 않은 이유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 어떻게 없앤다고 생각하지
? 라는 생각 뿐이었다
"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
홍영기 이세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영기 이세용
, 잘 사는구나
”“홍영기 이세용
, 행복하길
” “홍영기 이세용
, 아들 귀엽네
” “홍영기 이세용
, 잘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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