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2009년 정찰총국으로 통합된 35호실(해외정보기관인 대외정보조사부의 별칭) 출신인 이 간부는 김 정찰총국장이 “미국은 정찰총국의 공격이라는 것을 기술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강경한 주장을 펼쳐 해킹이 추진됐다고 북한과 중국 관계자에게 밝혔다. 김 정찰총국장은 김 제1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되기 전에 그에게 전술 등 군사학을 가르쳤기 때문에 발언권이 크고 그의 묵인하에 해킹이 이뤄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은 김 제1위원장 살해를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 해킹사건이 북한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짓고 김 정찰총국장을 포함한 북한 관계자 10명과 3개 단체를 올해 1월 제재한 바 있다.
도쿄=김용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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