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슬기가 영화 '순수의 시대'의 신하균을 인터뷰했다.
이날 신하균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마음이 건강한 여자"라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몸과 얼굴은?"이라며 구체적으로 질문을 했다.
신하균은 크게 웃으며 "몸도 건강했으면 좋겠고, 얼굴도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이를 좋아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하균이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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