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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임신 3개월, 남편 고정호 PD와 결혼 5개월만에 '경사'

입력 : 2015-02-25 21:30:32 수정 : 2015-02-25 2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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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임신 3개월, 남편 고정호 PD와 결혼 5개월만에 '경사'

배우 이영은이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이영은의 남편은 JTBC 고정호 PD다.

25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이영은은 한창 조심해야 할 시기인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영은은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인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해 9월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의 고정호 PD와 결혼했다. 고정호 PD는 '무정도시' 제작 PD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조용히 교제를 해오다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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