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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걸그룹 꿈꾸다가 끝내 꽃다운 나이에 자살

입력 : 2015-02-25 15:49:50 수정 : 2015-02-25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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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걸그룹 꿈꾸다가 끝내 꽃다운 나이에 자살

베이비카라 소진이 걸그룹을 꿈꾸다가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지난 2월 24일 오후 2시 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한 여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베이비카라 소진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2년생으로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음악 채널 MBC 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7명의 멤버 중 생방송에 진출하는 4명의 멤버가 됐지만 안타깝게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소진이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팀 이소은 기자 ls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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