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근황 공개, 엄마가 되어도 여전한 눈웃음+동안외모 '눈길'
서민정 근황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민정은 결혼 후 활동을 접고 뉴욕에서 조용히 살고 있지만 몇 년이 흐른 지금도 서민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하다.
지난 12일에는 서민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타임스퀘어. 뮤지컬 보기 전 이쁜 동생과 타임스퀘어 한 바퀴 걷기. 올라프 인형 탈을 쓴 분이 사진 찍어주심. 고맙습니다"는 근황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올린 지인과의 인증사진 속 특유의 눈웃음으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민정은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민정 딸은 엄마의 독특한 눈웃음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녀는 귀여운 딸과 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이다.
서민정은 2007년 8월 한 살 연상인 재미교포 안상훈 씨와 결혼 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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