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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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2-03 12:11:41 수정 : 2015-02-03 12:11:41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이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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