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승려로 추정되는 미라가 완벽에 가까운 원형으로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베리안 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각)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taar)시 성긴헤르엉(Songinokhairkhan)구에서 앉은 채 기도하는 승려 미라가 발견됐다.
놀랍게도 미라는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존된 상태다. 이에 학자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 미라는 소가죽에 둘러싸인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소식에 고고학 전문가들이 울란바토르에 집결 중으로 전해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미라가 러시아 유명 승려 ‘함보 라마(Dashi-Dorzho Itigilov)’의 스승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함보 라마는 1927년 세상을 떠났으며, 2002년 관 속에서 전혀 부패하지 않은 채로 발견돼 세상을 놀라게 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시베리안 타임스 홈페이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