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제인 비밀공개, 여자들도 몰랐던 피부 관리 비법 '공개'
레이디제인 비밀공개를 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여우비행 인 뉴욕'에서 레인디 제인은 김정민과 함께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이디제인은 남자들은 모르는 민낯의 비밀메이크업으로 '민낯크림'을 공개했다.
초간단 민낯메이크업을 공개한 레이디제인은 즉각적인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며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민낯크림을 깨끗하고 청순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김정민과 뉴욕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스파를 방문, 마사지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마사지사가 레이디제인이 덮고 있던 이불을 들췄고 레이디제인은 깜짝 놀라면서 "어머 잠깐만요"하고 당황했다.
이에 김정민이 "방송에서 모자이크하겠지만 팬티가 그게 뭐냐?"고 웃자 레이디제인은 "나 너무 귀여운 거 입고 왔지?"라고 대답하면서 은밀한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곧이어 김정민은 팬티에 그려진 그림이 "딸기야? 토마토야?"라고 물었고, 레이디제인은 "따..딸기"라고 말을 더듬으면서 김정민을 터뜨렸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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