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힙통령' 장문복 근황…통신사 광고모델로 '우뚝'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힙통령’으로 불린 장문복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LG 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장문복이 래퍼로 등장하는 광고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1분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장문복은 랩 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문복은 영상에서 “헌 폰 주면 새 폰이 생겨” “KOREAN TOP CLASS” “HIGH TOP CLASS” 등의 가사를 읊었다. 그와 함께 등장하는 다른 모델들도 보는 이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장문복은 ‘슈퍼스타 K2’ 당시 아웃사이더의 ‘스피드 레이서’를 속사포처럼 쏟아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는 화제의 주인공을 뽑는 ‘슈퍼스타K2’ 슈퍼시상식에서 크레이지 보이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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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