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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상대인 중동의 복병 오만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호주 캔버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달려나가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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