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탁공장은 고객과의 시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눈코 뜰 새 없이 돌아간다. 그렇게 정신 없이 일이 계속되는 가운데 위험도 늘 함께 한다. EBS 제공 |
이제 대형 세탁기가 24시간 정신 없이 돌아가며 빨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사람의 손을 빼놓을 수 없다. 소재가 상하지 않도록 오염을 빼는 작업은 오랜 경력의 세탁 전문가의 비결이 필요하다. 종일 세제와 물에 닿는 손은 성할 날이 없다.
다림 작업도 이어진다. 180도 고온의 스팀다리미는 옷을 반듯하게 피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다리미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팀은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순간의 방심이 화상을 부를 수도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각종 찌든 때로 더러워진 옷을 다시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보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24시간 돌아가는 대형 세탁 기계와 함께 끊임없이 수작업이 이어지는 세탁공장의 현장을 찾아가본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복 대행 범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2098.jpg
)
![[세계타워] 대만 민진당 정권 제물 된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야구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열린마당] 불평등 해소 없인 빈곤 퇴치 어렵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19709.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