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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타 '아르간 플러스 오일 세럼' 출시, 수분과 탄력 동시에

입력 : 2015-01-06 10:56:09 수정 : 2015-01-06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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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가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오가닉 라이트 오일 제품 '아르간 플러스 오일 세럼'을 선보인다.

아르간 플러스 오일 세럼은 아르간 오일에 히드록시프롤린(Hydroxyproline)을 배합한 제품. 아르간 오일은 오메가 6, 9 와 스테롤이 풍부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촉촉함을 더해준다. '천연 퍼밍 아미노산'이라 불리는 히드록시프롤린(Hydroxyproline)은 피부를 견고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한 에스테르화 과정을 거친 식물성 오일(Plant-based esterified oils)을 사용,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전달 되어 산뜻한 마무리 감을 선사해줄 뿐 만 아니라 피부를 더욱 부드럽고 윤기 나게 가꿔준다.

시나몬 잎사귀, 벤조인의 오리엔탈 베이스노트와 페티 그레인, 일랑 등의 플라워 미들 노트, 그리고 레몬, 오렌지의 시트러스 탑 노트가 아르간 오일의 고소한 향과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오가닉 천연 향을 띈다.

아르간 플러스 오일 세럼은 멜비타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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