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드라마와는 다른 화보 속 고혹미에 '역시 배우'

힐러 박민영

‘힐러’ 박민영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박민영은 최근 쎄씨 1월호의 커버 걸로 캐스팅돼 한국, 중국, 태국 3개국에서 동시 발매 예정인 쎄씨 1월호 커버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박민영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힐러’에서 인터넷 신문 연예부 기자 채영신 역을 맡아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보여줬던 박민영의 모습과 전혀 다른, 순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는 후문.

특히 박민영의 이번 화보 촬영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에녹 등 최고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박민영, 화보에서 보니 색달라”, “힐러 박민영, 힐러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힐러 박민영, 채영신 역과 싱크로율 2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힐러’는 매주 월, 화 KBS2에서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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