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오이 소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페이스북에는 "영화 홍보 프로그램에 출연 했을 때, 킥복싱에 도전 하세요. 그 때의 복을 만들어 준! 이전은 ' 양' 뒤에는 영화 제목 '아이 파인 감사 합니다 러브 유'와 태국어로 써 있는 것 같다. 기쁘네요 ー (* ´ v ') 일본 그럼 보지 못했지만 내일 12/14 방송입니다!"라는 내용이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복싱 트렁크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핑크색 트렁크는 아오이 소라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두번째 사진은 방송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복싱 글러브와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하고 링위에 올라 태국 방송인과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오이 소라의 미소와 태국 방송인의 개구진 표정이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오이 소라 점점 귀여워지는 듯" "아오이 소라 주먹에 맞고 싶다" "아오이 소라 한국에도 오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