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그런 사람들은 가사를 잘한다든가 아이들을 잘 돌봐준다든가 플러스 뭔가가 있는 거예요.
김:역시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결혼할 수 있군요.
연수입 300만엔 이하의 남성은 결혼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래도 결혼하는 사람은 있다. 저수입인데도 결혼한 남성들의 특징을 살펴보니, 남자다운 사람,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가사를 잘하는 사람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 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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